활해도 용진군 부민면 강령리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
일제의 조선강점 이후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하여 해산된 해주감영 소속 교방의 가무인들과 통인청 소속의 탈꾼들에 의하여 시작되었다. 강령탈춤은 민중의 오락적 요소와 종교적 요소가 공존하였던 탈춤놀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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