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래들놀음

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
국가무형문화재 제18호

동래들놀음은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것이 특징이다. 정월 대보름이 되면 장터나 타작마당에서 성행하던 줄다리기 행사가 끝난 이튿날 밤,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면서 들놀음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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